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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장마도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될 텐데요. 피부 보호를 위해선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 주셔야 됩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뿐 아니라 겨울에도 꼭 자외선 차단제는 바르라고 하는데요. 심지어 실내에서도 발라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4계절 내내 발라주어야 되는데요. 내 피부 보호를 위해서 거의 매일 발라주어야 하는데 아무거나 바를 수 없어서 알아봤습니다.

 

 

닥터지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닥터지가 유명해진 건 선크림이 다른 제품과는 다르게 순하고 발림성도 뛰어나며 바른 후에 백탁 현상이 없어서 유튜브들을 통해서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유명해지면서 닥터지 선크림은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더라고요.

 

 

무엇보다도 닥터지 선크림이 유명해진 건 성분인데요 자외선 차단제는 물리적 차단제와 화학적 차단제로 나눠진다고 합니다.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의 성분은 징크옥사이드 성분으로 요것만 사용할 경우 백탁 현상이 있어서 보통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 성분을 넣어서 제조한다고 합니다.

 

 

 

닥터지 선크림은 백탁 현상으로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 성분을 절대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보통 spf지수를 높이려면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 성분이 많이 첨가되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크림은 차단지수가 spf50이라는 점 때문에 인기가 많습니다.

 


당연히 유명해질 만하네요. 저도 발라보니 가격도 적당하면서 발림성과 백탁 현상이 없어서 자주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무엇보다도 닥터지 선크림은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올리브영에도 있어서 전 거기서 사용해보고 구입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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